가트너, “2019년 전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판매량 26% 증가” 전망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 판매량 전망을 30일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출하량은 2018년보다 25.8% 증가한 2억 2,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2019년 최종 사용자들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지출 금액이 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중 162억 달러는 스마트워치에 지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선임 디렉터인 알란 안틴(Alan Antin)은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워치의 비교적 안정적이고 높은 평균판매단가(ASP)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의 전반적인 평균판매단가는 2018년 221.99달러에서 2022년에는 210달러로 서서히 감소할 것”이라며, “애플과 전통..
IT이야기
2018. 12. 2. 12:5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샤오미
- 아이폰6s
- 갤럭시노트7
- 아이폰7
- 아이폰6s 플러스
- 마이크로소프트
- 아이폰 xs 맥스
- PC
- 화웨이
- 크롬
- 아이폰
- 아이폰 xs
- 5g
- 삼성
- 아이폰8
- 서울맛집
- 롤
- 아이폰x
- 카카오
- 5G 상용화
- 그래픽카드
- 아이폰se
- IOS
- pc견적
- 애플
- 오버워치
- 아이폰8 플러스
- 아이폰7 플러스
- 아이폰6
- 로스트아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