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화웨이 이어 中 오포, 노키아 '특허' 쓴다
샤오미와 화웨이에 이어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가 다년간 노키아의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유럽 등 해외 진출에 유리한 입지를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콰이커지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26일 노키아는 오포와 특허권 협약을 진행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오포가 노키아의 특허를 다년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이번 협약의 골자다. 구체적인 특허권 내용이나 특허권 비용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공표되지 않았다. 오포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1~2위를 다투는 주요 브랜드다.
IT이야기
2018. 12. 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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