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패드 프로, 내달 7일 출시…최대 247만원(종합)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 프로 출시가 임박했다. 이어폰 잭과 홈 버튼이 사라진 것이 최대 특징이며 손 힘만으로 쉽게 부러져 내구성 논란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내달 7일 11인치ㆍ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화면 크기ㆍ셀룰러 가능 여부ㆍ저장 용량에 따라 최저 99만9000원에서 최고 247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1TB·셀룰러 지원 모델이 가장 비싸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공시지원금은 내달 6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IT이야기
2018. 12. 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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